르미아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인의 선글라스로 테의 디자인과 렌즈의 색상, 재질,
케이스 모두 신중하고 꼼꼼히 디자인한 2022년 SS 시즌 처음 선보이는 르미아 블락 선글라스입니다.
금속과 같이 단단하고 투명함을 자랑하며, 열에 잘 견디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틴트 선글라스와 동일하게 렌즈와 테가 제작되었고
렌즈는 크고 볼드 한 프레임에 전체적으로는 부드러운 라인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넓은 면적의 프레임에도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며, 메탈 힌지의 단단한 경첩으로 프런트 프레임과 템플을 견고하게 고정하여 내구성을 높였답니다.
볼드한 디자인에 블랙 컬러 특유의 우아함을 자랑하는 유니섹스 선글라스로 남녀 상관없이 커플룩으로 추천드리며,
헤드를 편안하게 감싸는듯한 편안한 착용감으로 부담 없이 착용이 가능합니다.